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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라 조회 1회 작성일 2021-04-14 08:12: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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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교회 새벽예배 설교 - 2021년 4월 14일(수)

[매일말씀나눔] 2021년4월14일(수)
출애굽시 5:1-21
'원망으로 돌아온 순종'

장로들을 만나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알린 모세와 아론은 바로 찾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그 말씀을 바로에게 그대로 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어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1절). 그러나 바로는 단번에 거절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이길래 내가 보내는가 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을 보입니다(2절).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는 이유는 이집트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스라엘 노예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을 쫓아내고 감독관들을 불러 벽돌을 만드는데 짚을 주지 않고 수량은 그대로 만들라고 명령합니다(7절). 이에 이스라엘 감독관들이 바로를 찾아와 억울하다고 호소합니다(15절). 너희가 그렇게 된 일이 모세와 아론이 찾아와서 백성을 보내라는 말을 해서 그렇다고 알려줍니다(17절). 이 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을 여호와의 이름을 들먹이며 원망합니다(21절).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세와 아론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소식을 들을 때는 경배와 감사를 드리던 사람들의 태도가 순식간에 바뀝니다. 모세와 아론도 답답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셨는데...일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한다고 하는데 과정이 좋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반대에 부딪치게 됩니다. 좋은 일을 한다고 모든 과정과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그럼에도 순종하며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남문교회 새벽예배 설교 - 2021년 4월 13일(화)

[매일말씀나눔] 4/13(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목적이다’ 출4:18-31
사명을 받들어 애굽으로 향하는 모세의 손에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들려있었습니다(20절). 본래 양치기의 막대기에 불과한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도구로 쓰이기 위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게 된 것이죠. 그러나 출애굽이라는 구원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데 최종목적이 있습니다(22-23절). 만약 하나님을 섬김으로써 구원받는 것을 목적으로 바꾸면, 하나님은 도구로 전락하고 나의 성취를 위한 우상숭배로 전락하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권능을 나타내는 지팡이라는 도구도 섬김의 대상이 되면 위험합니다. 오직 섬김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언약백성을 부르신 목적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매일매일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출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남문교회 새벽예배 설교 - 2021년 4월 12일(월)

[매일말씀나눔] 4/12(월)
‘사명 받은 자의 특권’ 출 4:1-17
바로 왕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명령(3:10)을 받은 모세는 하나님께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들을 말합니다. 먼저는 스스로의 자격 없음을 말합니다(3:11).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3:12) 말씀하시면서, 모세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격과 능력으로 가능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모세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질문합니다(3:13). 이에 대해 하나님은 ‘창조자 하나님, 전능자 하나님, 변함 없으신 신실하신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보호자 하나님, 인도자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스스로를 소개하십니다(3:14-22)
모세는 다시 한번, 이스라엘 장로들이 자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반문하고(4:1). 하나님은 모세에게 3가지 이적들을 보이십니다(4:1-9). 그러자 이제는 그가 말을 잘 못해서 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대고, 하나님은 입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 자신이시며, 그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십니다(4:10-12). 끝까지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라며 싫다고만 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노하시지만, 아론을 붙여셔서 아론이 모세의 말을 전하며 모세는 아론에게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끈질기게 우리를 사명자로 세우시는 이유는, 3:14-22까지 스스로에 대해 자기계시를 하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명자로서 받은 이 특권을 누리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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